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칠흑의 샤르노스) (문단 편집) === [[칠흑의 샤르노스]]에서 === [[파일:external/cgv.blicky.net/0117.jpg|width=500]] > '''앞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앞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른 채로. ''' [[파일:external/cgv.blicky.net/0032.jpg|width=500]] '괴이'에게 습격당해서 겨우 겨우 빠져나온 메어리에게 ~~그냥 혼자서 개고생하는 거 구경이나 하다가~~ '샤를로트를 일어날 수 있게 해주겠다'며 계약을 맺었으며 그 계약으로 그는 메어리를 '괴이'[* 어두운 밤에 사람을 습격하는 괴물로, 사람을 덮치는 옛날이야기의 잔재로, 인간의 강한 구상으로, 인간을 숙주로 삼아 현현한다고 하며, 작중에서 등장한 괴이들은 체팩크강령회(이들 체팩크강령회들의 목적은 두려운 내일을 거부하고, 영원한 오늘만이 있는 샤르노스를 현혀나기 위해서로, 샤르노스를 현현하기 위해서는 타타르의 문을 열고 촉매와 녹색의 돌을 사용해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황금안]]이 필요했다고 한다.)의 참가자들이 현현시킨 것으로, 내일을 두려워하며 샤르노스를 현현시키기 위해 자신의 구상이 변용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괴이들로부터 도망칠 때 났던 4개의 소리는 괴이가 현현하기 위해서는 4개의 생명을 바쳐야 하는데, 괴이는 인간의 정념으로 현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중에 흘러넘친 것이 바로 인간의 정념이라고 한다.]들의 산 미끼로 사용하여 '괴이'들을 사냥하게 된다. [[파일:external/cgv.blicky.net/0095.jpg|width=500]] 사실 영원히 반복되는 오늘 '샤르노스'[* 왕의 성으로, 런던의 거리와 닮아보이는 [[공간]]은 샤르노스와 [[현실]] 사이에 있는 어긋난 장소로, 단 한 명의 왕만이 [[영겁]]의 [[세계]]를 지배하는 장소이며, 괴물의 왕이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며, 샤르노스를 현현시키기 위해서는 "조시크수식"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조시크수식은 샤르노스를 현현시키기 위한 수식이면서도 불확정한 [[미래]]를 의도적으로 고정화시키는 계획이라고 한다. 한번 실패하고 후에 샤르노스 계획으로 다시 실행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샤르노스는 이미 오래전에 있었던 세계이자 모든 것을 단념한 훨씬 오래전에 있던 자들의 세계이며, 빛나는 작은 ㅏ들에게 자리를 넘기고 사라진 자들의 세계이자 단 한명의 고독한 왕이 지키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의 고독한 왕. 수백년 동안 혼자서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왔다. 지구의 신과 정령을 보호하고 있었지만 인류가 문명이라는 빛을 얻고나자 아우터 갓인 자신을 제외하고는 하나 둘 사라져가, 이윽고 자신의 왕국에서 혼자만이 남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수백억의 밤을 홀로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타타르의 문[* 샤르노스에 출입하는 문으로, [[황금안]]이 필요하다고 한다.]을 연 제임스 모리아티에게 육체를 받아 현세에 나타난 아바타가 바로 본편의 M과 [[바론 뮌히하우젠|바론]]. 인간이 세계가 바뀌어 간다는 것을 의식했을 때 자신처럼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혼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 것인가 그것을 알기 위해 샤르노스를 강림시키려고 한 것. 이 계획을 세운 것는 M에게 육신을 빌려준 [[교수(칠흑의 샤르노스)|'''진짜''' 제임스 모리어티]]로 작중에서 계속 교수로 불려 등장인물과 기묘한 회화를 한 노인이다. [[파일:external/cgv.blicky.net/0108.jpg|width=500]] 메어리가 샤리를 설득하고 자신은 모든 것이 있는 반복되는 하루 대신 미래를 원한다고 하자 그녀의 말을 따라서 샤르노스의 강림을 해제하고 메어리에게 미래를 돌려준다. 그림자에 파뭍힌 그를 끌어내는 장면에 대해 '''히어로는 메어리, 히로인은 M'''이라고 평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그리고 원화집에서는 원화가가 대놓고 인정 해 버렸다... ~~아무리 봐도 작품 진히로인은 M~~ 샤르노스 웹노벨에 의하면 그는 샤르노스에서 메어리가 자신을 이끌어냈던 때를 아주 오랜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파일:external/cgv.blicky.net/0113.jpg|width=500]] 샤르노스 강림 실패 이후로는 편지 한장을 보낸 채 사라진다. 엔딩에선 메어리가 어릴 때부터 스토킹해왔다는 걸 알 수 있다. 엔딩 이후를 다룬 웹노벨에서는 일루미나티 교단에서 이런저런 음모를 꾸민 뒤 나름대로 신 하나쯤은 충분히 잡을 법한 전력을 동원하여 자신만만하게 제거하려 들었지만, 흑의 왕의 진짜 힘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M은 같잖아하면서 싸그리 쓸어버리려 마음먹었지만[* 실험체로 이용당한 다곤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았지만 더이상 관여하지 않으려 했던 메어리를 끌어들인 것에 진노했다] 그를 걱정해서 난입한 메어리가 비공정 안에서 손을 내밀자 단념하고 적당히 기관병기와 기동요새만 때려부수고 끝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